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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축제 부스 선정 특혜’ 관련 보도는 사실과 다릅니다.
작성일 : 조회 : 218
담당부서 문화예술과
담당자 박영숙
지난 10월 15일 뉴스플러스 매체에서 보도한 「구리시, 코스모스 축제 부스 선정 특혜 후폭풍, 일부 심사위원 불공정 선정에 심사 불참」에 대한 구리시의 설명입니다.

[보도 내용-1]
"[뉴스플러스] 모집 단계부터 이미 A단체는 부스 운영자로 선정해야 한다는 방침이 내려왔다고 한다. 구리문화원 등에 따르면 부스운영자 심사부위원장을 B씨는 부스 운영자 선정 심사과정에서 자격이 의심되는 일부 단체를 선정하라는 사전 내정에 반발해 “공정과 상식이 어긋난다”며 심사에 불참했다."

[구리시 입장-1]
○ 2023 구리 코스모스 한강예술제는 구리시 주최, 사단법인 구리문화원 주관으로 먹거리부스 선정에 대해서는 구리문화원에서 진행하기로 사전에 조율되었음.

○ 구리문화원 확인 결과, 9월 1일부터 8일까지 8일간 접수 기간을 가져 12개 단체가 접수하였으며 9월 11일 오후 3시 심사위원 7명 중 2명이 불참해 5명의 심사위원이 운영계획, 위생계획, 안전계획 등 5개 분야의 심사 항목에 대해 위원별 심사를 거쳐 8개 단체를 공정하게 선정하였기 때문에 사전 내정 및 특혜 의혹은 사실무근임.

○ 구리문화원 부스운영자 심사부위원장인 B씨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당사자는 심사일에 개인 사정으로 불참한 것이지 언론보도 내용으로 불참한 것은 아니라고 반박함.

○ 시에서는 “먹거리부스 불공정 선정, 특혜 논란 등”의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축제 주관기관인 구리문화원에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보도한 내용으로 밝힘.

[보도 내용-2]
"[뉴스플러스] 구리시는 그동안 해마다 가을철에 코스모스 축제를 직접 주관해오다 올해부터는 구리문화원에 행사운영비를 지급하고 문화원에서 주관하도록 외주를 줬다."

[구리시 입장-2]
○ 코스모스 축제는 그동안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구리지회가 주관해 왔으며 올해부터 구리문화원에서 주관하고 있음.

□ 소결
○ 본건은 기사에서처럼 2023 구리 코스모스 한강예술제 먹거리 부스는 어떠한 특혜나 불공정이 없이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객관적으로 선정되었으며,
○ 심사위원의 불참은 개인 사정에 의한 것일 뿐, 특혜나 불공정에 기인한 것은 아닌 것으로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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