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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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시 ‘제248차 안전점검의 날’ 집중홍보 캠페인 실시 | |
| 담당부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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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 최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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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주변 위험요소 발견 시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 신고 당부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7일 구리전통시장에서‘제248차 안전점검의 날’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경현 구리시장 외 구리시 자율방재단원, 안전모니터 봉사단원 등 60여명이 참여하여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설치를 안내하는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시민들에게 배포하며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시는 이번 안전 점검 캠페인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전사고 없는 구리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특히 생활주변 위험요소를 발견하는데로 신속히 스마트폰‘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시에서는 노숙자가 거리에서 사망하는 일이 없는 도시, 화재로 인한 인명사고가 없는 도시, 독거노인의 고독사가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3무(無)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며“안전으로부터 노출되어 있는 이웃을 살피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해시설물들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선제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구리시는 매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 테마별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해 안전행복도시 조성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사진설명> 구리전통시장에서 열린 ‘안전점검의 날’캠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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