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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인천에 대한민국에 묻습니다.~~전달
작성자 : 박준식 작성일 : 조회 : 346
첨부
인천서구 역시 구청장이 취임 하신지가 몇 일 되신지가 아니 되더군요! 가신 이구청장님껜 노고에 뭐라하기엔 늦은듯 싶어 글을 듭니다. 이번 정부의 정책이 기업을 살리기기라 들었는데 5인미만 소기업에 평균3인식구가 있으면15인,354,000(인천,2019) 354,000 *15 = 5,310,000 명 결국,기업의 무너지면 5,310,000 명 의 목숨은 국가가 약속은 지키시겠죠 ? 정책과 실천이 다른 국가는 국민을 위한 국가가 아니기에. 정책을 살펴보니 우수 기업은 상주던 일는 예전 부터 있던 일이고, 불량기업 퇴출은 어찌 하실지가 상당히 궁금합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왜냐하면 ,
공촌동의 헤드리움아파트 신축의 공무원님들의 준공이 이미 나있고 분양받아 살고있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제가 소장은 아니나. 미안함을 느낌니다. 건축물 준공까지 공기연장이 있었는지는 모르나 일년 반 조금 넘는 시간에 공사가 끝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서구 구청장님은 강구청장님으로 바뀐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허나 클린, 서구는 바뀌지 않은듯한데.
그~~약속 이번 만은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여기까지가 2017년 마감공정간 폭행사건을 일으키고 사과없이 합의한 회사에,우리 민주주의의 대통령이 바뀌고 구청장이 바뀌어도 떳떳하게 준공을 내어주심을 꼬짐고자함을 아룁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담당 주무관께서 얼마나 높으실찌는 모르겠으나 어린 백성이 십팔년 부모를 섬겨도 이러한 일을 만드는 윤대통령의 정부가 된다면 의미없으리라 봅니다.
레미콘 파동이다라지만 집값은 뚝뚝 떨어지는 이유는 뭘까요? 사람이 먹고 사는 것은 콘크리트는 아니나 일터에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땀을 보고, 기업을 생각한다던 말과 가정을 망쳐버릴까 이제는 내려 놔 버릴 때가 된듯합니다.
마흔여섯. 구청장님은 자녀가 그 나이에 몇 살이었는지 여줍고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세월이 가도 잘 세워진 건축물과 잘 키워진? 사람의 특징은 위기에(위험에) 쉽게 무너지지 않는 다는 것.
그런데, 어쩌면 좋을까요. 은근슬쩍 보고 넘어 갔는 줄 알았더니만.
민경*감리님 과 정희*현장대리인은 제가 폭행 건 때문에 현장을 떠날 때 까지 7개월동안 현장에 반공수만 상주 하셨다는사실.
명심하실길. 어느 공직자님이 이 건물 준공 도장을 찍어 주셨는지 확인하고 십습니다.
이제는. 조용히 인천에 대한민국에 묻습니다.


답변 : 1. 구정 발전에 협조하여 주시기 귀하께 감사드립니다.
2. 귀하께서 우리 구에 제기하신 민원사항은, 관내 공촌 미우해드리움아파트 준공관련 민원 사항으로,
3. 귀하께서 제기하신 민원 내용이 분명치 않아 회신이 곤란한바, 민원 사항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여 주시면 관련 사항을 면밀히 검토 할 예정임을 안내하여 드리니 이해있으시기 바랍니다.
4. 아울러, 공동주택관리법령에서는 공동주택 준공관련 사항은 별도 규정하고 있지 않으나, 오시공 등 하자 관련 사항으로 자료를 제출하여 주시면, 검토 후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사업주체에 통보할 예정임을 알려드리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5. 귀하의 질문에 만족스러운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답변 내용에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주택관리과(주택민원팀☏032-560-3124)으로 연락 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끝.


Re: 1. 답변에 협조하여 주신 귀하께 감사드립니다.
2.본디,민원사항은, 관내 사항만 쓰는 것은 저도 알거니와 공촌 미우해드리움아파트 준공관련 민원 사항은,
3. 민원 내용의 분명치 않음이 아니 옵고 회신이 곤란한바에, 민원 사항을 구체적으로 한번 더 명시하여 드리면 ,언급한바와 같이 총괄책임자 감리자,대리인 두분이 일주일 반일 근무를 알려드리니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4. 아울러, 공동주택관리법령에서는 공동주택 준공관련 사항은 저는 잘 모르옵고, 자료는 공사일보에 안전일지에 아침저녁 사인 날인 하지 하지않은 데이터를 전국에 날리어 놓았으니 제출 하기전에, 검토 하기전에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준공이 날 수 있었는지 확인 바랍니다.
5. 질문에 만족스러운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답변 내용에 추가 질문이 필요한 경우 연락 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국정과제의 이번 정부의 정책이 기업을 살리기기라 들었기에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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