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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택동 재건축사업은 대구 시행사 사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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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택동 재건축사업은 시행사 미소에이치디의 소유 지번인 383-6번지만 제외하고 나머지 7필지만 재건축 사업신청을 접수해둔 상태입니다. 수택동 383-6번지의 2011년 12월 20일 등기취득후 46억원의 근저당 설정이 잡힌것으로 실상 22억원의 토지매매가에 대출승계 17억을 제외한 차입금 5억만 투입되어 매매한것으로 성동새마을금고 20억. 개인차입금 26억원으로 토지의 가치보다 근저당설정이 많이 잡혀있는 상태입니다. 383-6번지를 제외하고 설계도면을 바꿔서 재건축신청을 한것은 부채를 털어버리기 위함이며 재건축신청한 7필지는 시행사로 명의이전이 되지않은채 등기부상 기존소유자들인것으로 동의서를 받아서 재건축 인.허가 취득후 브릿지대출을 실행해서 토지잔금을 치르고 PF대출을 받아 부도처리할것으로 계획된 대구시 소재 시행사 미소에이 치디의 계획이니 절대 건축승인을 내어주어서는 안됩니 다. 미소에이치디의 실제 운영자인 이달순. 이창배는 시행을 할것처럼 토지매매금액의 계약금만을 차입금으 로 걸어두고 증권사의 브릿지 자금만 융통하던지 브릿지 대출로 자금을 치루고 PF대출을 실행시켜 건축행위와 개발행위를 하지않는 사기꾼들로써 시공사는 창원시 소 재 동원산업개발로 이달순.이창배와 공동정범인 관계입 니다. 대구시 범어동775-2 소재의 토지 역시 똑같은 방 법으로 브릿지대출만 일으키고 중단된상태이며 결국 회 사는 부도처리후 사업부지는 공매로 날리는것이 이들의 수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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