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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싯대 꽃 !
작성자 : 주병순 작성일 : 조회 : 373
첨부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2018년 10월 1일 월요일 (백)



☆ 묵주 기도 성월



♣ 국군의 날



아기 예수의 데레사 성녀는 1873년 프랑스의 알랑송에서 태어났다. 열다섯의 어

린 나이에 리지외의 가르멜 수도원에 들어간 그녀는 결핵을 앓다가 1897년 24세

의 젊은 나이에 선종하였다. 짧은 기간의 수도 생활이었지만 데레사 수녀는 마음

을 다하여 기도하면서 고행하였다. 일상의 단순하고 작은 일에 충실하였던 그녀

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그리고 사제들, 특히 먼 지역에 가서 선교하는 사제

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였다.
선종한 뒤에 나온 데레사 수녀의 병상 저서들은 세계 각지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

으키며 많은 이를 감동하게 하였다. 1925년 비오 11세 교황은 그녀를 시성하였

고, 1929년 ‘선교의 수호자’로 선포하였다. 1997년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성녀

를 교회 학자로 선포하였다. 성녀는 ‘소화(小花) 데레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 욥의 모든 소유를 치셨지만, 욥은 죄를 짓지 않고 하느님께 부당한 행

동을 하지 않는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누가 가장 큰 사람이냐 하는 문제로 논쟁을 벌이자, 가

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르 10,45 참조
◎ 알렐루야.
○ 사람의 아들은 섬기러 왔고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46-50
그때에 46 제자들 가운데 누가 가장 큰 사람이냐 하는 문제로 그들 사이에

논쟁이 일어났다. 47 예수님께서는 그들 마음속의 생각을 아시고 어린이 하나

를 데려다가 곁에 세우신 다음, 48 그들에게 이르셨다.
“누구든지 이 어린이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

리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너희 가운

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49 요한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 스승님, 어떤 사람이 스승님의 이름으로 마귀

를 쫓아내는 것을 저희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가 저희와 함께 스승님을 따르는 사람이 아니므로, 저희는 그가 그런

일을 못 하게 막아 보려고 하였습니다.”
50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막지 마라. 너희를 반대하지 않는 이

는 너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863



모싯대 꽃 !



주님

은총의



숲속에

살며



아래로

숙인



보랏빛

꽃송이



예수님

성심



붉은

사랑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온 누리

곳곳



울려

퍼지게



오고

가는



바람

따라



꽃종

흔들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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