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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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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건  [ 1 / 3 페이지 ]
  • 답변
    ○ 초등학교 입학생은 4~6세에 맞아야 하는 추가접종 4종 [①DTaP 5차 ②IPV 4차 ③MMR 2차 ④일본뇌염(불활성화 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를 완료해야 합니다.
    ※ 단, DTaP-IPV 4차 접종은 DTaP 5차와 IPV 4차 접종을 완료한 것과 동일


    ○ 중학교 입학생은 11~12세에 맞아야 하는 추가접종 3종 [①Tdap(단, 백일해 백신 금기자는 Td 접종) 6차 ②일본뇌염(불활성화 백신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③HPV 1차(여학생만 대상)]를 완료해야 합니다.

    ※ DTaP 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7∼10세 어린이는 Tdap 백신으로 1회 접종 후, 11∼12세에 Tdap 백신으로 추가접종이 필요. 단, DTaP 4차를 4세 이후에 실시하여 DTaP 5차가 생략된 경우는 제외
  • 답변
    혈액 또는 뇌척수액 검체 검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답변
    초기 증상은 무기력증과 발열이며 종종 두통, 복통, 메스꺼움, 구토 등을 할 수 있으며, 뇌 징후, 뇌신경 마비, 인지 및 언어장애가 나타날 수 있고 심한 경우에는 파킨슨 증상과 발작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일부에서 고열, 발작, 목 경직, 착란, 떨림, 경련, 마비 등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며, 이 중 20~30%는 사망할 수 있습니다.
  • 답변
    일본뇌염에 감염된 모기에 물린 후 5~15일 이후에 증상이 나타나며, 대부분 증상이 없거나 발열 및 두통 등 가벼운 증상이 나타납니다.
  • 답변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전파되는 질환입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및 서태평양 국가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 답변
    ○ 말라리아 위험지역인 인천시, 경기도, 강원도 지역 내 위치한 군부대에서 최근 2년간 군 복무를 하였거나, 매개모기 활동 시기(6~10월)에 위험지역에서 훈련받은 군인입니다.
  • 답변
    ○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에서 양성 확인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확인진단 및 치료를 받습니다.

    ○ 말라리아는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재발할 수 있으므로, 의사의 처방에 따라 용법 및 용량에 맞게 치료제를 모두 복용해야 합니다.
  • 답변
    ○ 말라리아의 초기증상은 두통, 식욕부진, 오한 고열 등이 나타나고 체온이 상승하여 심하게 춥고 떨리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 48시간 주기로 오한, 고열, 발한 후 해열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간에 잠복하여 1차 감염 후 몇 주에서 2년까지 재발이 가능합니다.
  • 답변
    ○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암컷 얼룩날개모기에 물려 감염되며, 원충은 간을 거쳐 혈액으로 들어가 적혈구에 침입, 증식을 반복합니다.

    ○ 공기감염이나 감염자의 일상적 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으나 드물게 장기이식, 수혈 등의 특수한 경우에 혈액으로 전파되기도 합니다.
  • 답변
    • 영·유아 시기에 MMR 백신 2회 접종을 완료하였다면 더 이상 추가접종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면역의 증거*가 없는 성인의 경우, 적어도 MMR 백신 1회 접종이 필요하며, 의료인, 해외여행 예정자라면 4주 이상의 간격으로 MMR 백신 2회 접종이 권장됩니다.

    ※ 면역의 증거: 1967년 이전 출생자, 홍역 확진을 받은 경우, 홍역 항체가 확인된 경우, MMR 2회 접종력이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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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보건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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