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 2026년까지 갈매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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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6년까지 갈매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구리시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갈매동에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센터는 지하 2층, 지상 5층, 전체면적 1만1천㎡ 규모로 신축되며 사업비는 497억원으로 추산됐다. 1층에는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이, 2층에는 노인복지관, 어린이체험장 등이 계획됐다. 또 3층에는 일자리센터와 사회복지관이, 4∼5층은 문화원과 다목적 체육관이 각각 들어설 예정이다. 이 센터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위탁 개발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 방식으로 개발하면 건축비를 분납해 재정 부담을 줄이고 착공 시기를 앞당길 수 있는 대신 위탁업체에 수수료를 줘야 한다. 출처 : 연합뉴스 (구리시청 시장실 2024. 2.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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