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소영 주무관님의 미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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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행복센터 사무실에서 근무하시는 이소영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항상 사무실에 들어가면 친절의 상징인 이소영 주무관님의 엷은 미소가 떠오릅니다. 일전에 저의 실버수업을 들으시는 어르신이 수업을 마치고 스마트폰을 잃어 버리셔서 당황한 나머지 점심도 못드시고 사무실로 헐레벌떡 들어가서 말씀하시니 차분히 빵도 권하시고 자초지종 말씀도 다 들어주시고 스마트폰을 찾아 옆에서 함께 근무하는 남자 직원과 함께 제가 수업하는 교실로 모시고 오셔 스마트폰을 찾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 스마트 폰안에는 모든것이 들어 있었습니다. 현금과 카드 등. 한 두달전으로 시간은 좀 지났지만 그 어르신이 넘 감사하다고 입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시고 평소 저도 공감하는 바라 이렇게 대신하여 칭찬의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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