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는 내겠지^ 급~한 불은 껐다^ㅋㅋ 봉~투를 가져다 준다고 떵떵거렸는데 오월 일일 아가에게 투~정부리겠구나.우리은이 어느 사십대 가장의 편지 중에서 ... 글을 읽고 쓰다가 심문고가 열리지 않은 터라 주말 몇글자 적어봅니다 2017.12.06~2018.09.18 까지 근무 기술인협회 ,실제는7월경 퇴근길 교통사고후 2개월간 잘못 입금 된 3,522,920 +3,522,920을 산재처리없이 모두 돌려들려습니다. 가장 안타까웠던건 사고가 얼마였을지 염려 혹은 앞으로의 ,4인가족으로의,생계에 대한 아무런 말이 없었다는 겄입니다 지금은 그 답보다는 급여일이 5일인데,5일분의 급여는 어디로 보내셨는지 묻고 싶습니다. 3522920/30×5=587,153원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나라님,처음에는 연말정산을 9월까지 하고자 했으나 어찌합니까,벌써돈이 입금전 싸인한 건설기술자 내역은 바꿀수 없음을 간과한 모양입니다 어떤이에게도 묻거나 처벌을윈치 안습니다만 미지급시 예전 제게 7월 출퇴근길 사고로 회사를 다니기 힘들게 되었을시 산재처리를 하지 않고 급여를 넣고 마무리 지으려다 다음달 그러하기래 8월분급여가나온 퇴사후 한달여 이상해 본사로 전화했더니 수화기 넘어로 고래고래 입금하라 소리지르던 행동을 닮아볼까 합니다.누구의 실수였는지 아직도 궁금합니다,전 돈실수는 없었다 봅니다. 올해로 안전 20년 긴경력은 아니나 신뢰를 상실케하는 기업의 모습 안타깝네요 저의 집은 아부지 어무이 아들 저 ,4인가족입니다 15년 잘 버텼는데 맘이 아픕니다.이제 몸도 아파오네요 수성건설 kb골든타워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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