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꺼비를 살려주세요 에 대한 재요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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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교저수지를 산란기때 도로를 횡단하다가 로드킬되는 두꺼비에 대한 대체도로를 요구하고서 담당자가 현장에 나와보고서 현실의 반영이 필요하다고 의사표시를 한 이후 주민들은 기대를 했으나 시의 답변은 "양서류 이동통로임을 알리기 위하여 현수막 및 안내판을 설치하고 인근 통,반에 양서류 보호를 위한 홍보조치"로 주민들을 실망시키고 형식적인 행정에 한숨이 나온다고 주민들은 입을 모아 비난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예산이 없어서 다음에 반영하겠다고 했으면 이해라도 하련만은 밤에 로드킬되는데 현수막과 표지판을 두꺼비가 볼 수있나요 주민이 현수막을 보고 차 운행을 제한할 수는 없는 게 현실입니다. 이를 해결할 방법은 유일하게 두꺼비가 횡단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들어 주는 방법외는 없습니다. 시장님을 대신해서 답변하는 내용에 수긍이 가질 않는 공무원의 전형적인 답변을 우리 주민은 원하지 않습니다. 환경과 자연생태를 살려서 동식물과 함께 살아가는 저수지를 만들어 주세요 | |
| 공개여부 |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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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명 | 환경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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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드는데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귀하께서 접수하신‘백교저수지 두꺼비 살려주세요’민원사항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민원사항 해결을 위해 근본적으로 귀하께서 말씀하신 양서류 이동통로 설치 등 두꺼비 보호조치를 위하여 예산, 지형, 인허가 등 여러 제반 사항을 고려하여 관련 부서 협조와 관계 전문기관 및 지역주민 의견 등을 참고하여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추진하겠습니다. ⦁사실관계 확인 등을 통한 야생동물 보호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환경과(031-550-2254)로 문의하여 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리시장 백 경 현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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