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한강시민공원 자전거도로 공사 중 보행자 안전침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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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4월2일 11시30분.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자전거 도로 공사 진행중입니다. 그러나 구리시민의 안전을 책임질 담당자는 아무도 나와있지않고, 산책로로 수십대의 자전거가 지나가게 방침함으로 보행자가 부상을 입었습니다. 신호수분은 공사 시작시점이 아닌 중간에 서서 아무런 조치도 안하고 무방비로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위의 내용을 담당 공무원분과 통화하였으나, 약10초가 아무런 대응도 하지않고, 보행자의 부상에 대해서도 아무런 조치 및 안내가 없이, 알아서 대응하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수일동안 진행될 것 같은 공사인데 구리시청, 도로과 및 담당자분은 사고 및 분쟁이 일어나도 개인끼리 알아서 처리하라는 태도로 보입니다. 구리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해야하는 분들의 태도로 보이지 않습니다. 본인들의 주업무임에도 책임감을 갖지 않고 업무에 임하는 몇몇 분들때문에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이 같이 욕을 먹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적확한 조치가 이루어지는지 볼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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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여부 |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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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명 | 도로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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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드는데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천변 자전거도로 정비공사 관련, 안전관리 등 미흡한 부분을 보여드린 점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안전관리 등 미흡한 부분으로 인하여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신호수 추가 배치 및 안전 교육 등 해당 공사의 추가적인 안전조치를 하였습니다. ⦁공사로 인한 사고 보상과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도로과(031-550-2876)로 연락 주시면 성심섬의껏 안내 및 답변드리겠습니다. 구리시장 백 경 현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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