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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시, 전기차 배터리 화재진압장비 구리소방서에 전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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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전기차 배터리 화재진압장비 구리소방서에 전달 구리시는 9월 9일 전기자동차 화재 발생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구리소방서에 ‘관통형 전기자동차 화재진압장비(EV드릴랜서)’를 전달했다. 이에 시는 안전한 구리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으로 EV드릴랜서를 직접 소방서에 전달한 것으로, 이 장비는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수압을 활용해 자동차 하부 배터리 팩을 천공한 후 내부 배터리에 직접 주수하여 통상 4시간 정도 걸리던 진화시간을 20분에서 1시간 내로 단축함으로써 전기차 화재진압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출 처 : 파이낸셜신문 인용 (구리시청 시장실 2024. 9.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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