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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초록거리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 및 간담회 개최 | |
구리시, 초록거리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 및 간담회 개최 구리시는 9월 15일 갈매동에서 ‘초록거리 골목형 상점가 지정서 전달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초록 거리’는 갈매천 주변에 음식점과 카페들이 모여 있는 상권으로, 갈매동 상인들이 자연 친화적인 이미지를 담아 자체 투표로 이름을 지었다. 이번 지정으로 구리시는 남양시장, 신토평먹자거리, 갈매 리본 거리, 장자호수공원, 구리역 상권에 이어 총 6개 골목형 상점가를 운영하게 됐다. (갈매동 2025. 9.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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