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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완료
사노동 그린벨트에 e-커머스 물류단지, 푸드테크 밸리 개발 및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에 대한 갈매동 주민 "공청회" 를 요청합니다.
참여인원 519명
청원목표 500명
- 청원분야도시/건축
- 청원기간 2020-07-30 ~ 2020-08-30
- 청원인 최 * *
- 조회수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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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완료
- 청원마감
답변내용
□ 안녕하세요!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를 위해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리며, 특히 구리시민 행복청원에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청원인을 비롯한 시민여러분께서 요청하신 시민행복청원 '구리 E-커머스 물류단지 조성사업' 등과 관련한 공청회 개최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답변드립니다.
□ 본 사업은 지난 7월 정부의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의 SOC디지털분야 “스마트물류체계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사노동 일원이 선정 되어 정부 정책사업으로 추진되는 사항으로
□ 현재 사업추진을 위한 타당성 검토 등 사전 행정절차를 추진 중이며, 구체적인 사업방법, 사업계획 및 사업시행자 등이 확정되지 않은 현재의 상황과 국가정책사업이라는 점 등에 따라 시에서 별도의 “공청회”를 개최하는 것은 어려운 사항임을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향후 사업계획(안) 및 사업시행자 확정 후 주민의견청취(열람공고) 등을 통하여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하오니 이점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상황에서도 항상 건강유의하시기 바라며,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두손모아 ~
구리시장 안승남 드림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를 위해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리며, 특히 구리시민 행복청원에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청원인을 비롯한 시민여러분께서 요청하신 시민행복청원 '구리 E-커머스 물류단지 조성사업' 등과 관련한 공청회 개최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답변드립니다.
□ 본 사업은 지난 7월 정부의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의 SOC디지털분야 “스마트물류체계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사노동 일원이 선정 되어 정부 정책사업으로 추진되는 사항으로
□ 현재 사업추진을 위한 타당성 검토 등 사전 행정절차를 추진 중이며, 구체적인 사업방법, 사업계획 및 사업시행자 등이 확정되지 않은 현재의 상황과 국가정책사업이라는 점 등에 따라 시에서 별도의 “공청회”를 개최하는 것은 어려운 사항임을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향후 사업계획(안) 및 사업시행자 확정 후 주민의견청취(열람공고) 등을 통하여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하오니 이점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상황에서도 항상 건강유의하시기 바라며,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두손모아 ~
구리시장 안승남 드림
청원내용
안녕하세요. 구리시 갈매동 주민입니다.
구리시에서는
현재 사노동 그린벨트에
e-커머스 물류단지, 푸드테크 밸리 개발 및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을 추진한다는 시장님의 언론 인터뷰 및 뉴스 기사를 접하였습니다.
기사를 보면 구리시 관계자는 “광역교통망 대책을 세워 물류단지 진ㆍ출입차량을 주변 고속도로에 접속해 기존 주거지역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의 흐름에 방해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이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민원을 최소화 하겠다.”라고 말했다고 되어있습니다.
첨단 스마트 유통,물류 플랫폼이 접목된
e-커머스 전자상거래 특화단지..
도매시장 이전에 각종 수식어로 포장하였지만 저와같은 일반주민이 보기에는 결국은 그냥 "물류단지" 라고 느껴집니다..
갈매동 주민들과 함께 "신세계물류센터" 철회를 위해 힘이되어주던 구리시의 모습은 어디로 사라졌는지요?
토지보상을 받고 이주하거나, 사업 대상지에 포함되지 않은 사노동 주민들 이상으로
사노동을 제외하고 사업부지 가장 인근에 위치한 갈매동 주민들의 의견도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언론과의 인터뷰 및 시장님 개인 블로그, 밴드 등에 지속적으로 내용을 공유하시면서 정작 갈매동 주민 의견은 안승남 시장님의 검토대상에는 없는것 같다는 느낌은 갈매동 주민들중에 저만의 생각은 아닐꺼 같습니다.
정식적으로 안승남시장님께
갈매동 주민 "공청회" 를 요청합니다
추가로 노파심에 글을 남기자면..
※ 평일 일과시간에 구리시청 시장실에서 진행하는 "공청회" 는 사양합니다.
※ 직접적인 개발계획에 포함되는 사노동이 아니라 "공청회" 대상이 아니라는 구차한 변명 역시 하지말아 주십시요.
구리시에서는
현재 사노동 그린벨트에
e-커머스 물류단지, 푸드테크 밸리 개발 및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을 추진한다는 시장님의 언론 인터뷰 및 뉴스 기사를 접하였습니다.
기사를 보면 구리시 관계자는 “광역교통망 대책을 세워 물류단지 진ㆍ출입차량을 주변 고속도로에 접속해 기존 주거지역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의 흐름에 방해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이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민원을 최소화 하겠다.”라고 말했다고 되어있습니다.
첨단 스마트 유통,물류 플랫폼이 접목된
e-커머스 전자상거래 특화단지..
도매시장 이전에 각종 수식어로 포장하였지만 저와같은 일반주민이 보기에는 결국은 그냥 "물류단지" 라고 느껴집니다..
갈매동 주민들과 함께 "신세계물류센터" 철회를 위해 힘이되어주던 구리시의 모습은 어디로 사라졌는지요?
토지보상을 받고 이주하거나, 사업 대상지에 포함되지 않은 사노동 주민들 이상으로
사노동을 제외하고 사업부지 가장 인근에 위치한 갈매동 주민들의 의견도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언론과의 인터뷰 및 시장님 개인 블로그, 밴드 등에 지속적으로 내용을 공유하시면서 정작 갈매동 주민 의견은 안승남 시장님의 검토대상에는 없는것 같다는 느낌은 갈매동 주민들중에 저만의 생각은 아닐꺼 같습니다.
정식적으로 안승남시장님께
갈매동 주민 "공청회" 를 요청합니다
추가로 노파심에 글을 남기자면..
※ 평일 일과시간에 구리시청 시장실에서 진행하는 "공청회" 는 사양합니다.
※ 직접적인 개발계획에 포함되는 사노동이 아니라 "공청회" 대상이 아니라는 구차한 변명 역시 하지말아 주십시요.
청원지지519명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