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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완료
구리시립 리틀축구단 해체를 반대합니다
참여인원 704명
청원목표 500명
- 청원분야문화/체육
- 청원기간 2020-05-26 ~ 2020-06-26
- 청원인 이 * *
- 조회수1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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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내용
○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 를 위하여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리틀축구단 해단 소식을 접하시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구리시민 행복청원 「구리시립 리틀축구단 해체를 반대합니
다」 에 참여하신 시민들께 다음과 같이 답변 드리겠습니다.
○ 구리시 리틀축구단은 2016년 10월 시의원 발의로 관련조례가 제정되어 2017년 11월 1일 창단 하였습니다.
최근 3년간 운영하면서 우리시 예산규모에 비해 적지 않은 운영비가 소요되었으며, 관내 중학교에 축구 운동부가
없어 단원의 연령을 13세 이하에서 15세까지 연령 상향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등 예산편중 논란에 대하여 시정
의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되어 왔습니다.
○ 시에서 운영하는 3개 엘리트체육(리틀야구, 리틀축구, 태권도시범단) 운동부에 편성된 예산은 연간 5억원으로 매
년 증가하고 있으며 관내 초·중·고등학교10개 운동부 예산지원까지 포함 한다면 연간 약 8억원이상 지원되는 등
우리시 재정자립도와 규모를 감안할 때 결코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구리시 엘리트체육 운동부 운영에 대하여 검토한 결과 재정규모에 비해 과다한 예산투입
(연도별 예산액 증가), 운영상의 문제점, 연령상향 및 선수육성 한계 등으로 지속운영 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아 리틀
축구부와 태권도시범단의 해체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 우리시가 재정적으로 풍족한 자족도시라면 엘리트운동부도 육성하면서 스포츠클럽 확대를 병행해 나갈 수 있겠지
만 시 여건상 두가지 체육진흥 정책을 펼치기엔 한계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소수 특정집단의 혜택이 아
닌 다수의 유·청소년들이 우리 동네에서 같이 즐기고 누리고 그 속에서 실력자를 배출할 수 있는 스포츠클럽으로
육성해 나아갈 계획입니다.
○ 이번 결정이 소수의 희생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구리시민 모두를 위한 정책을 펼쳐야 하는 시장으로써 감내하며
어렵게 결정한 사항임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구리시장 안승남
○ 리틀축구단 해단 소식을 접하시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구리시민 행복청원 「구리시립 리틀축구단 해체를 반대합니
다」 에 참여하신 시민들께 다음과 같이 답변 드리겠습니다.
○ 구리시 리틀축구단은 2016년 10월 시의원 발의로 관련조례가 제정되어 2017년 11월 1일 창단 하였습니다.
최근 3년간 운영하면서 우리시 예산규모에 비해 적지 않은 운영비가 소요되었으며, 관내 중학교에 축구 운동부가
없어 단원의 연령을 13세 이하에서 15세까지 연령 상향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등 예산편중 논란에 대하여 시정
의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되어 왔습니다.
○ 시에서 운영하는 3개 엘리트체육(리틀야구, 리틀축구, 태권도시범단) 운동부에 편성된 예산은 연간 5억원으로 매
년 증가하고 있으며 관내 초·중·고등학교10개 운동부 예산지원까지 포함 한다면 연간 약 8억원이상 지원되는 등
우리시 재정자립도와 규모를 감안할 때 결코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구리시 엘리트체육 운동부 운영에 대하여 검토한 결과 재정규모에 비해 과다한 예산투입
(연도별 예산액 증가), 운영상의 문제점, 연령상향 및 선수육성 한계 등으로 지속운영 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아 리틀
축구부와 태권도시범단의 해체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 우리시가 재정적으로 풍족한 자족도시라면 엘리트운동부도 육성하면서 스포츠클럽 확대를 병행해 나갈 수 있겠지
만 시 여건상 두가지 체육진흥 정책을 펼치기엔 한계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소수 특정집단의 혜택이 아
닌 다수의 유·청소년들이 우리 동네에서 같이 즐기고 누리고 그 속에서 실력자를 배출할 수 있는 스포츠클럽으로
육성해 나아갈 계획입니다.
○ 이번 결정이 소수의 희생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구리시민 모두를 위한 정책을 펼쳐야 하는 시장으로써 감내하며
어렵게 결정한 사항임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구리시장 안승남
청원내용
구리시에서 아이들을위한시립축구단을 만든지 3년입니다 꿈을위해 열심히 달려온 아이들에게 해체통보는 부당합니다 꿈을 꾸는 아이들 가정형편으로 꿈을접어야 하는 아이들이 모여 감독님과 코치님의 가르침으로 열심히 피땀흘려 성과도 좋았습니다 갑작스러운해체라니요 구리시 시민을 무시하는 행동일수밖에 없습니다 어찌 열심히 하는아이들을 버리십니까 어찌 길바닥으로 내몬단 말입니까 해체만은 말아주세요 자랑스러운 구리시 마크를 달고 자랑스러운 구리시 선수로 육성해주세요!!!
청원지지704명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해체는 절대 반대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