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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기사 불친절
참여인원 0명
청원목표 500명
- 청원분야건설/도로/교통
- 청원기간 2024-03-29 ~ 2024-04-27
- 청원인 이 * *
- 조회수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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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내용
일시/장소 : 2024. 3. 26일 오후 21:34분 구리시 아천동 기준 통과한 1-1번버스(경기 72바 1738) 기사님 불친절신고합니다.
청원경위 : 당시 퇴근길 버스안이 복잡하여 앞문쪽에 승차하여 기사분옆에 서서 가다 도착지인 아치울마을 하차를 구두(혹시 안들릴까바 큰소리로) 말씀드렸으나,
벨을 누루지 않았다는 이유로 세워주지 않았고, 할 수 없이 재차 하차요구하여 다음 정류장인 한다리마을에 하차하였습니다.
당시 사람이 많아 뒷문으로 이동이 쉽지않은 상황에서 기사님들은 밀집도를 감안하여 세워주시나, 이 기사분은 벨이라는 원리원칙만을 강조하며 제가 크게 잘못한것같이 짜증스럽다는 말투로 무뚝뚝하게 대체하였습니다. 저도 살면서 이런 글을 쓸 줄 몰랐는데, 저하나 뿐만 아니라 다른 승객들에게 대할 태도도 걱정되어 부득이하게 글을 남깁니다. 이런분은 서비스업에 종사해선 안되는 사람입니다. 조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청원경위 : 당시 퇴근길 버스안이 복잡하여 앞문쪽에 승차하여 기사분옆에 서서 가다 도착지인 아치울마을 하차를 구두(혹시 안들릴까바 큰소리로) 말씀드렸으나,
벨을 누루지 않았다는 이유로 세워주지 않았고, 할 수 없이 재차 하차요구하여 다음 정류장인 한다리마을에 하차하였습니다.
당시 사람이 많아 뒷문으로 이동이 쉽지않은 상황에서 기사님들은 밀집도를 감안하여 세워주시나, 이 기사분은 벨이라는 원리원칙만을 강조하며 제가 크게 잘못한것같이 짜증스럽다는 말투로 무뚝뚝하게 대체하였습니다. 저도 살면서 이런 글을 쓸 줄 몰랐는데, 저하나 뿐만 아니라 다른 승객들에게 대할 태도도 걱정되어 부득이하게 글을 남깁니다. 이런분은 서비스업에 종사해선 안되는 사람입니다. 조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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