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동
| 쌍별귀뚜라미의 대나무통안에서 휴식하기 | |
| 과명 | 귀뚜라미과 |
|---|---|
| 학명 | Gryllus bimaculatus |
| 종분류 | 파충류나 절지류등의 애완동물을 기르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봤을법한 익숙한 벌레입니다. 이름에 '쌍별'이 들어간 이유는 앞날개 기부의 노란 부분 때문입니다. 한국 자생곤충은 아니며 상업적인 목적으로 수입된 아열대성 귀뚜라미입니다. 도입된지 20여년이 지난 아직까지는 야생적응한 개체군이 발견되지 않고 있으나, 한국 기후에 적응할 수 있는지는 좀더 연구가 필요합니다. |
| 분포 | 동남아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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