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동
흰점박이꽃무지 | |
과명 | 풍뎅이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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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Protaetia brevitarsis seulensis |
종분류 | 약간 편평하며 딱딱한 인상을 주는 풍뎅이의 일종인데 공중에서 잘 날기 때문에 눈에 잘 띕니다. 앞날개를 펼치지 않고 나는데 그 육중한 소리는 말벌과 같으며, 점박이꽃무지와 자주 헷갈립니다. 꽃에 모여들기도 하고, 나무의 수액에 모여들기도 합니다. 몸 길이는 17~22mm입니다. 체색은 구릿빛 검은색이며 광택이 있습니다. 앞가슴등판과 딱지날개에는 불규칙한 흰색 내지 황백색 무늬들이 있고 곰보처럼 파인 홈이 많습니다. 애벌레를 굼벵이라고도 하여, 약재로 사용합니다. 성충은 늦봄부터 가을까지 볼 수 있습니다. 한반도 전역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분포 | 한반도 시베리아 동부, 일본(대마도)에도 분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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