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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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도 길고양이 중성화사업(TNR) 추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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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길고양이 중성화사업(TNR) 추진 인도적인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으로 동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행복한 구리시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내용 : 길고양이 중성화사업(TNR) (길고양이 포획(Trap)→중성화 수술(Neuter)→방사(Return)) ○신청기간 : ~ 2023. 11. 30(목) 까지 ※ 사업비 소진 시 조기마감 ○사업대상 : 구리시 관내 2kg 이상 길고양이 ※ 제외대상 : 2kg 미만, 수태, 포유기 길고양이 ○문의 및 신청 : 산업지원과 동물보호팀(☎031-550-8826) *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급여하고자 하는 시민께서는 반드시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길고양이 밥자리를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민원분쟁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길고양이 밥자리 관리기준’을 안내드리오니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리시 길고양이 밥자리 관리기준> ① (개인 사유지 또는 노출을 최소화한 밥자리)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 구역에서 이웃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간은 되도록 피해서 먹이 주는 장소를 정함. ② (일정한 시간에 먹이 급여) 고양이들은 먹이 급여시간을 기억할 수 있으므로 지정된 시간에 한번에 모일 수 있음. 이 과정에서 개체의 건강상태를 파악하기 쉽고 새로 유입된 고양이도 구분하기 쉬움. 또한, 중성화 수술을 위한 포획에도 도움이 됨. ③ (30분 안에 먹을 수 있는 양만 급여) 그릇에 많이 쌓아놓는 것은 다른 야생동물(비둘기, 설치류, 해충 등)이 모여들어 이웃에게 불편을 일으킬 수 있고 날씨에 따라 사료가 변질되거나 악취가 날 수도 있음. 변질된 사료는 길고양이의 건강에도 위협적임. 개체 수가 줄었다면 반드시 먹이의 양도 줄여야함. ④ (이웃에게 불편함을 주고 있는지 고려) 먹이를 급여한 이후에는 밥그릇, 캔 등은 곧바로 치워서 밥자리는 항상 깨끗하게 관리 ⑤ (항상 깨끗한 물을 제공) 물이 변질되면 고양이의 건강에도 좋지 않으며, 여름철에는 모기의 서식처가 될 수도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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