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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전국 '최초' 성인 발달장애인 대상 ‘힐링 뮤직 테라피 교실’ 성료
[경인매일=이진호기자] 구리시 음악창작소가 지난 3월 10일부터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힐링 뮤직 테라피 교실’을 마무리하며 지난 19일 수료 기념 공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힐링 뮤직 테라피 교실’은 성인 발달장애인에게 음악을 통한 사회적 소통과 협업 능력 배양, 긍정적 자아 형성 지원 등을 통해 생활 속 즐거움과 정서적 안정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구리시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구리시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통해 추천받은 대상자들이 참여했으며, 클래식과 대중가요를 중심으로 한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됐다.

구리시 음악창작소는 그동안 프로 또는 아마추어 음악인 대상의 사업을 추진하던 것에서 문화예술의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위해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음악 교육 사업으로 그 범위를 넓혔으며, 올해 시범사업으로 시작하여 이후 정식 사업으로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발달장애인들의 정서 함양 및 심리 안정을 위한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의 일원으로서 당당하게 비장애인들과 함께 어우러지며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 데 보탬이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출처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https://www.k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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