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제훈 주무관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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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1년도에 신축으로 건축허가를 받아놓고 막상 공사를 할려고하니 건축비가 너무 인상되어 어쩔 수 없이 신축허가를 포기하기로 하고 리모델링으로 다시 건축허가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사이 건축물 해체 허가법이 까다로워 지면서 심의위원도 열려야하고 여러모로 시간이 지체되고, 비용도 많이 발생되는 등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방제훈 주무관님 실무담당자로서 최대한 서둘러 보도록 하겠다는 그 말씀들이 위로가 많이 되었으며, 심의위원들 중에서도 보완서류가 있어 또다시 시간이 지연될 때 적극적으로 빨리 처리 되도록 노력해주셔서 많이 위로가 되었고 감사했습니다. 민원인의 피로도를 줄여주고 열심히 노력해주는 공무원을 보니 마음이 따뜻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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