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행정을 지향하는 건축과(공동주택감사팀)성시은주무관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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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갈매 중앙로 70 이룸넘버원리치안 주상복합(도시형생활주택)에 아파트 관리소장으로 만 3년 가까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20217년 3월 준공, 외형적으로는 오피스텔이지만, 206세대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공동주택관리법으로 분류된 의무관리 단지로 여러가지 사항들을 주무관청(구리시청)으로 부터 관리, 감독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나, 도시형 생활주택은 대부분 소규모 150세대 미만으로 인하여, 오피스텔로 일부 오인 , 이로 인한 공동주택 관리법에서 적용 예외로 오인하는 사례가 발생되어 , 이로 인해 주거생활 특성상 집합건물법으로 일괄 적용되는 경우가 서울이나 여타 지역에서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으며, 또한, 관리회사의 이해관계로 여러가지지 문제점이 방치되고 있는 사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 이에 대한 관련법령이 일반 아파트단지로 이루어지다 보니 의무관리단지 도시형생활주택에서 여러가지 문제점 해결, 개선을 실행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르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건축과 성시은 주무관은 구리시청 슬러건" 열린행정 구리시청"에 맞게 .(물론 판단은 관리주체나 입주자대표회의에서 판단하지만) 우리 아파트의 여러가지 현장에서 보내준 건별 1장 현안자료에 대한 피드백 코칭, 동대표 절차에 코칭, 관리규약 개정시 개정(안) 내용에 대한 정보를 주어 컨설팅과 리스크와 방향성을 함께 제시, 소통을 하면서 조정자 역활의 기능을 충실히 하면서 통상적인 행정관리 감독 기관이 지도, 감독의 기능 , 민원 발생 수습 등 권위적 방식과 민원 사후 처리에 급급 등 이 아닌 대화와 소통을 실천하여 현장에서 사후에 더 큰 근본적 문제 발생을 예방하고 구리시청의 슬러건 " 열링행정을 " 작은부분에서나 실천하려는 좋은 사례라고 봅니다. 다시한번, 구리시청 건축과 공동주택감사팀 성시은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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